아래 프로그램들은 항시 오픈되는 게 아닙니다.
홈페이지에 노출되진 않고 오로지 전자책을 받아보고
미니 강의를 모두 수강하신 분들께만 오픈되는 과정으로
공지없이 마감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!
6개월 과정으로
하루에 1~2천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해서
지역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내는
센터 이미지를 구축해보세요:)
유튜브는 늦었다?
광고 수익만을 노린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
브랜딩을 위한 유튜브운영은 여전히 블루오션입니다.
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고요:)
특히 지역 상권에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해서
회원 관리를 하는 센터가 있는지 한 번 알아보세요:)
동네에서 특별할 것 없는 오프라인 수업을 제공하면서
최저가 경쟁을 하는 것보다는
골목상권 시장 자체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배할 수 있길
온 맘 다해 응원드립니다 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