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소를 환영합니다.
고심해서 방향을 설정한 다음엔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요?
선택지는 ‘할까? 말까?’는 오늘부로 지우셔야 합니다.
‘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?, 얼마나 더 할까?’로 바꾸셔야합니다.
이미 방향을 정했는데 ‘할까? 말까?’를 고민하는데 리소스를 낭비하는 것만큼 미련한 짓이 없습니다.
실패하면 어떡하지?와 같은 고민 마찬가지입니다.
새로운 것에 대한 부담/걱정은 ‘무기화’ 하셔야합니다.
‘무기는 전장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을 골라서 써야합니다.
아무때나 튀어나오는 눈치 없는 친구처럼 내버려두면 안된다는 뜻입니다.
저도 같이 달려가겠습니다!
부디 버텨내어서 가치있는 결과물들을 가지고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길
진심으로 응원드리고 기원드립니다!